날씨가 쌀쌀해지며 오전에 비온다는 소식에 몇일전부터 일기예보를 주시하면서 꼭 어렸을때 소풍가는날 만 되면 무슨일이 생기고 잠을 설치는 ............. 아직도 덜 컷나 봅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다보니 딱 시간맞춰 도책했습니다 전날 고리울 청소년 문화의집 담당자이신 아이셔(정수..

요즘 개인적으로 건강때문에 거의 매일 산에 올라가다 시피 합니다 예전에 몰랐던 산과 나뭇잎들이 변해가며 정말 하루가 하루가 틀리다는걸 느끼는건 왜일까요 요즘 참 건강에 대해 관심이 무지 많아 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결혼식장갔다 오는길에 인천대공원 들렸는데 정말 이쁘더군..

미세 먼지로 뿌연 하늘이지만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했습니다 9시까지 청소년문화의집 주차장에 집합인데 8시 30분 부터 전화기가 울려됩니다 봉사단 사무국장 흑표 박종건님 어디세요~~~~~~~~~ 왜 안와요 ㅠㅠ 지금 출발했당게 십분이면 도착 아홉시까지인디............ 오분있다 또 따르르..

날씨가 상당히 매섭습니다 일반적으로 첫추위는 아무리 추워도 큰 문제없이 지나갑니다 가장문제는 온도도 온도지만 지속되는 추위입니다 겨울 중반으로 접어들면 대기온도와 틀리게 벽체등 건물은 이미 기존 온도를 유지하게 되어 보온및 난방이 미치지 못한곳에서 하나둘씩 문제가 ..

어제부터 기온이 갑자기 떨어졌지만 보냉가설 봉사단 경기지회의 봉사활동으로 후끈한 하루였습니다 참석자 명단 1.변승룡2.행복짱(박용문)3.리빙에어테크(신재천)4.금호강(박가원)5.지동마을(김병노)6.오렌지어닌시스템(허성수)7.하성수님 자제분8.흑표(박종건)9.유일선10.유일선 자재 (유..

보냉가설봉사단 발대식을 2007년10월13일했으니 제게 봉사활동란게 딱 만 10년 되기도 하네요 어차저차 해서 보냉가설에 알게 되어 보냉가설 활동을 하다 또 봉사단을 창설하고 같이 함에있어 내생에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해봤습니다 이제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강산이 한번 변했네요 ㅎㅎ..

한달전 정기적으로 부천지회에서 상반기 하반기 필요시 봉사활동을 하는 부천소재 고리울청소년 문화의집 시설 담당자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8년째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곳이라 어느한곳 부천지회 손길이 닿지 않은곳이없이 구석구석 파악을하고 있는곳이라 우선 2층 미디어 ..

날씨는 더없이 맑고 쾌청하며 다시는 만나기 힘든 모처럼의 5월 연휴의 시작점 4월30일 일요일 봉사활동입니다 내심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말로만 듣던 황금연휴의 시작점이라 참가자가 있을까 하며 고민도 많이했지만 정기적으로 부천지회에서 봉사활동해줬던곳이기에 저희때문..

4월이라 하면 들로 산으로 움추렸던 모든 생명이 3월 기지게에 이어 소생하듯이 방긋 방긋 새롭게 출발하는 .......... 나이가 들면서 웬지 3월 4월이 되면 설레기도 하고 그냥 집에만 붙어 있기는 아깝고 4월이 되면 본격적인 산과들에 축제가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휴일에 부..

2월달에 고리울 청소년문화의집 시설담당이며 보냉가설 회원이기도 한 아이셔(정수연)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누군가 2층 걸레도기에 올라갔는지 여러번 수선했던 걸레도기(스탠) 찢어졌다고 그래서 자문을 구한다고 ........... 이렇게 전화가왔다면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