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엔지니어링/나의 이야기
2016년5월7일 딸이 걸어놓은 프랜카드
대승엔지니어링
2016. 5. 9. 00:35
2016.05.07 토요일
마침 서울 역삼동 불가마집진기때문에 정신없이 일하다 잠깐 가계에 들렸다
딸래미가 아빠 오셨어요 ..
근데 아빠는 왜 집을 안쳐다 봐요 ㅎㅎㅎ
집에 이렇게 걸려있네요
내일은 어버이날 ㅎㅎㅎㅎㅎㅎ
딸아이가 절 닮아 여자면서도 악착같은 대가 있습니다
혼자서 낑낑거리며 걸었다 하네요 ㅎㅎㅎ
제 생에 최고의 선물로 기억될듯합니다